조선로동당 창건 예순네(64)돐경축 축포야회 《위대한 당을 따라 신심높이 가리라!》가 9일 저녁 당창건기념탑 광장에서 성대히 진행되였습니다.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앞과 만수대언덕, 대동강반, 반월도와 평양시내 거리들은 10월의 밤하늘을 수놓게 될 축포의 불보라를 보기 위해 모여온 각계층 군중으로 차고 넘쳤습니다.
당과 군대, 국가의 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이 관람석에 나왔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최태복동지가 연설했습니다.
《인민은 우리 당에 영광 드리네》 노래가 울리는 속에 당마크와《1945》, 《2009》라는 전광글발이 새겨지면서 축포야회가 시작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의 역사적뿌리를 상징하는《ㅌ.ㄷ》라는 글발과 홰불모형 등이 펼쳐지고, 《조선로동당 만세》, 《동지의 노래》를 비롯한 당에 드리는 노래들과 함께 기세차게 발사되는 각양각색의 축포들이 수도의 밤하늘을 황홀하게 밝혔습니다.